(사)농어촌문화미래연구소 

찾아가는 노래, 함께하는 사랑

소통과 공생을 꿈꾸는 음악가

(사)농어촌문화미래연구소는 2008년 설립되어 농촌에 문화의 다양성과 창의성이 존중되는 환경을 제시하고자, 농어촌지역의 클래식 저변확대 및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음악회 등 다각적인 음악적 시도를 하고 있으며, 도`농간의 문화격차를 줄이고 소통과 공생을 꿈꾸는 문화운동을 위해 계속적으로 매진하고 있습니다. 이에 (사)농어촌문화미래연구소 음악단체인 '토이토이클래식앙상블'은 1,000여회의 음악회 및 KBS교향악단, 음악평론가 장일범, 피아니스트 조재혁, 첼리스트 송영훈, 가수 이미자 등 국내 최정상급 오케스트라 및 연주자들과 함께 협연하며 예술성과 실력도 인정받고 있으며, 한국예술문화회관연합회의 우수공연 프로그램 선정 및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우수공연단체로 선정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. 또한 클래식인들의 자발적 재능 기부 문화운동을 추진하여 국무총리, 경기도지사상을 수상 한바 있습니다.